[이브닝스탠다드] 바추아이 : 내 토트넘전 골 개쩔었음

첼시는 프리미어리그 개막 이후 8월 중 베스트골을 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.

번리전, 토트넘전 그리고 에버튼전에서 기록한 6개의 골들 중, 마르코스 황론소가 토트넘을 상대로 기록한 개쩌는 프리킥골이 수상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.

하지만 이 벨기에인은 6개의 골 이외에 하나의 골이 더 있다고 주장합니다.

(내 토트넘전 헤딩 골 어디?)

바추아이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프리킥을 첼시의 골대로 구겨넣어 그들의 우승 경쟁자인 토트넘과 동점을 만들었고, 말론소의 늦은 골이 다행이도 첼시의 승리를 굳혔습니다.

가까운 골대에서 일어난 매우 강력한 헤더, 이 골은 골대가 반대였다면 당연히 칭송받아야 할 골이였고 바추아이는 왜 자신이 그것에 대해 박수를 받지 못하는지 궁금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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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standard.co.uk/sport/football/michy-batshuayi-asks-chelsea-why-his-tottenham-own-goal-is-not-awardworthy-a3628921.html

근데 인스타 임베드 안되나요? 영상 안뜨네